독일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학위과정, 전공과목 그리고 국적에 따라 지원 조건이 달라집니다. 다음은 한국에 해당하는 지원 조건입니다.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능 성적이 아래의 수능 성적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수능에 응시한 전공/연관 전공으로 독일 모든 대학에 지원이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수능 성적 조건
- 다음의 과목에서 모두 5등급 이상일 것: 수학, 언어 1과목 (국어, 영어, 제2외국어 중 1과목), 사탐 또는 과탐에서 1과목
- 수능에 응시한 모든 과목의 평균이 4.4 등급 이상일 것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능을 봤으나 위에서 열거한 수능 상세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독일에서 인정(H+)하는 한국의 4년제 대학교(University)에서 학사과정을 1년 이수 (35학점 이상 취득)하면 지금 하고 있는 전공/연관 전공으로 모든 독일대학에 지원이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검정고시 합격 후 수능을 본 경우, 독일에서 인정(H+)하는 국내 4년제 대학교(University)에서 학사과정(Bachelor) 1년을 이수 (35학점 이상 취득) 한 후, 독일 대학예비자과정 (Studienkolleg)에 지원하여 이 과정을 통해 졸업시험(Feststellungsprüfung)을 합격을 하면 지금까지 한 전공/연관 전공으로 모든 독일대학에 지원이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인정(H+)하는 한국의 4년제 대학교(University)에서 학사과정(Bachelor) 2년을 이수 70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지금까지 한 전공/연관 전공으로 모든 독일대학에 지원이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독일에서 인정(H+)하는 국내 대학에서 지정된 기준에 따라 최소 4년(학부) 과정을 이수한 학사학위 취득자는 독일 모든 대학의 모든 전공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독일 석사과정으로의 진학은 일반적으로 학사과정에서 전공한 과목과 동일/유사 전공으로만 가능합니다. 석사학위 과정에서는 학부에서 배운 지식을 심화시키고 특정분야로 확장하거나 전문화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계전공이나 유사전공으로의 석사과정 진학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바로 대학원 입학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학에서 들은 복수전공의 전공학점을 ECTS 로 환산했을 경우, 전공학점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학부에서 일정 수준 전공수업을 더 들은 뒤 석사에 진학하도록 하거나, 대학에 따라서는 석사과정을 이수하면서 학부 수업을 듣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원조건: 종합대학의 학사학위 이상
※ 대학/전공별로 요구하는 조건이 매우 상이하므로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의 지원 요강과 지원 시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독일에는 1,500개 이상의 국제학위과정이 학사, 석사, 박사 과정에 개설되어 있으며 수업이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 학위과정입니다. 국제학위과정은 대체로 자연과학과 공학 및 경영학, 국제학에 집중되어 있고 석사과정에 가장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수업은 보통 영어로 진행되지만 독일어나 기타 외국어가 병행되기도 합니다.
영어 어학자격기준: TOEFL: 550 (PBT) / 217 (CBT) / 81 (IBT); IELTS: 6.0~6.5
종합대학에서는 주로 연구중심의 학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학과목을 전공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는 9개의 주요 공과대학이 있습니다.
공과대학은 다년간에 걸친 체계적인 기초 연구과정과 최고의 전문화과정을 연계하여 최고의 엔지니어를 양성해 내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합니다. 독일에서 취업이 잘 되는 인기 학부로, 기계 공학, 전기공학, 컴퓨터 공학, 산업 공학과 토목공학 및 건축공학 등이 포함됩니다. 공과대학은 종합대학뿐만 아니라 응용학문대학에서도 전공할 수 있습니다. 종합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아비투어가 요구되나 응용학문대학에서는 전문대학 입학 자격증 Fachhochschulreife이면 입학이 가능합니다. 외국 학생들의 경우에는 이에 합당한 졸업조건이 요구됩니다.
지원조건: 일반 학사지원과 동일
※ 의과대학은 정원제한학과(Numerus clausus)이며, 독일에서도 상위 1% 정도의 매우 탁월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응용학문대학에서는 실용위주의 학문을 추구합니다. 전문직업 맞춤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인턴쉽 학기도 운영을 통해 현장 전문교육을 활성화 합니다. 이 대학은 실습을 반드시 요구하는 학과, 예를 들면 미술치료, 음악치료, 건축학, 관광학 및 자동차 디자인이나 와인 등과 같은 실용적인 학과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직업적 실습을 위한 경험과 요구에 기반을 두고 학문적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많은 과정들이 영어로도 제공되어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FH를 졸업한 뒤 (학부/석사 가능) 바로 박사과정으로 진학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6개월~1년 정도의 실습증명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습증명은 한국/독일 또는 기타 다른 나라에서 받은 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받은 것이어야 하고, 영문이나 독문으로 된 것이 아닐 경우,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독일에는 음악대학교가 별도로 있는데, 종합대학에서는 음악학, 음악사 등과 같이 이론을 전공하고, 악기연주, 성악 및 작곡 등은 음악대학에서 공부합니다. 독일 음악대학에 유학하기 위한 필수이자 기본 조건은 일정 수준 이상의 독일어 실력입니다. 석사과정을 마치면 콘체르트엑사멘(Konzertexamen) 이라는 최고연주자 과정에 진학할 수 있으며, 이론을 공부하는 경우 종합대학에서 박사과정을 할 수 있습니다. 독일 음대에서는 클래식만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팝과 재즈 등과 같은 현대 음악도 배울 수 있습니다.
① 우선 가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정보 또는 교수정보 및 입학지원서 등을 각 대학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합니다.
② 입학지원서(Antrag auf Zulassung)와 지원서류를 갖추어 지원합니다. 대학마다 제출해야 하는 지원서류가 다르므로 지원하는 대학에 반드시 미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독일은 예술대학교가 따로 존재합니다. 종합대학에서는 예술학, 미술사 등과 같은 이론 분야를 전공하고, 실습을 요하는 전공은 예술대학에서 이루어집니다.
- 고등학교 졸업증명 및 성적증명
- 수능성적증명(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을 보지 않았을 경우는 입학처에 가서 수시로 입학하였다는 증명을 영문으로 받아 제출
- 대학 졸업증명 및 성적증명 (있을 경우)
※ 학력증명과 어학증명 서류는 국문과 영문을 발급받아 복사한 뒤 반드시 공증 또는 사본확인을 주한독일문화원, 주한독일대사관, 공증사무소, 서류를 발급한 기관 중 한 곳에서 받아 사본으로 제출하셔야 합니다.